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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내 인생 내가 산다 - 정호승의《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》중에서 -

작성자
아침기차
작성일
2017.02.12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331
내용
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. 가장 늦은 개가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. 우리 모두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. 어떤 것은 우리를 과거로 이끌고, 이는 기억이라고 불린다. 내 인생 내가 산다 - 정호승의《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》중에서 -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. 그들은 친절하고 공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그들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.내 인생 내가 산다 - 정호승의《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》중에서 -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.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, 보내주도록 하라. 내 인생 내가 산다 - 정호승의《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》중에서 -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.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. 내 인생 내가 산다 - 정호승의《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》중에서 - 분노와 격정과 같은 격렬한 감정의 혼란을 피하고 정신적인 긴장이 계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.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,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.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.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. 그리고,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. 안먹어도 든든해.." 한때 넉넉했던 시절.. 내 인생 내가 산다 - 정호승의《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》중에서 - 꿈이랄까, 희망 같은 거 말이야.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. 내 인생 내가 산다 - 정호승의《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》중에서 -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빨라졌다. 지옥이란 서툰 음악가가 가득한 곳이며 음악은 저주 받은 자들의 브랜디 같은 것이다.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고통의 길을 갈 수 있지만 그 고통의 길에서조차 재미와 창의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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